대장암 자연 치유 사례 대장암 수술 후 식단

 

요새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암에 걸리게 되고 발병률이 그만큼 높아졌어요. 그 중에서도 사망률 3위를 할 정도로 고위험군에 속해있는 암이 대장암인데, 식단이 좋지 않게 되면 소화가 되지 않게되고 불규칙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대장암은 선천적으로 유전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후천적인 생활습관 및 식습관으로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죠?

 

그렇다면 대장암에 좋은 음식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환자식이라고 불리우는 간을 약하게 하고 야채 위주로 식단을 드시면서 관리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위의 분들 뿐만아니라 건강 차원에서도 대장암에 좋은 음식 위주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장암 수술 이후 먹는 추천 식단

 

대장암으로 인해 절제 수술을 진행한 분들은 빠른 회복과 함께 합병증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충분한 영양보충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해 주셔야하고 많은 양의 섬유소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섬유소의 경우, 배변 활동을 돕는 중요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대장암예방에 좋은 식품이지만, 수술 직후에는 수술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소량씩 섭취하면서 양을 천천히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병원에서 해야한다는 저잔사 식이요법으로 드셔야합니다.

 

저잔사 식이 원칙

 

1.과식 금물, 하루 4번 ~ 6번씩 나눠 식사해 주세요.

2. 음식을 섭취할 때 여러 번 씹어주세요.

3. 단백질 공급을 위해 두부, 계란, 생선 등을 많이 섭취해주세요.

4. 수분은 하루 8컵-10컵 이상 충분히 마셔주세요.

5. 채소와 과일은 잘 익고 무른 것을 드셔주세요.

 

 

 

 

 

대장암에 좋은 음식

대장암 수술 후 3개월 이후 식단 : 대장암 수술이 끝나고 3개윌이 지나면 기본적으로 암 환자 식단을 드셔야하는데, 정상적인 식사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수술 부위의 회복 과정 중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기존에는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자제했다면 이후에는 영양 성분의 결핍을 고려해 벨런스를 맞춘 영양식단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특히 체력적으로 보충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백질이나 열량 섭취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셔야하며 과거에 먹었던 음식들이 수술 후에 소화기관에서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설사나 후유증을 확인해 보신 후에 점차 식습관을 고쳐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식단을 구성하기 많이 힘드시다면 하루 야채 섭취량 또는 과일 섭취량을 참고하시고 나물 종류는 두 접시 이상 드시는게 좋습니다. 나물이나 부드러운 야채를 선택하시는게 소화 기관에 도움이 되겠죠?

 

대장암 수술 6개월 이후 식단 : 대장암 수술 이후 6개월이 지났다면 식단이라기 보다는 건강한 음식들 위주로 다양한 영양분이 흡수 될 수 있도록 골고루 드셔주셔야합니다. 그러나 수술 전에 매운 것과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드셨다고 이제 괜찮겠지 하시게 되면 절대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단적인 식단이나 식사 습관, 너무 늦은 식사 시간까지 이루어지지 않도록 스스로 변화하셔야하며 이 외에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구성을 하고 다양한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식단을 짜야합니다.

 

 

 

 

 

 

 

 

대장암 환자가 피해야할 식단

 

대장암 환자분들은 기본적으로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들은 피해야합니다. 장 운동을 활발히 만들어주기 때문인데 좋아하는 커피나 차 종류 등의 음료나 에너지 드링크는 절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향신료가 강한 자극적인 음식이나 매운음식은 절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수술 초기에는 유제품인 우유나 요거트, 요구르트 음료등 장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유제품류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떡이나 찹쌀을 드시고 소화 안되는 분들 많이 계시죠? 떡, 찹쌀과 같은 장 폐색 위험도가 높은 음식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스를 유발하는 콩류, 파나 마늘도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차가운 음식이나 케이크, 전, 튀김 등의 기름진 음식과 맵고 짜고 강한 양념의 찌개류도 변을 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술 전 드셨던 가공육은 삼가하시고 식물성 단백질을 더 자주 섭취해주세요!!

 

 

 

 

 

대장암 수술 후 실제 사례

 

61세 여성 분이 몇 년 동안 설사와 변비, 하혈까지 하셔서 검사 결과 스테지IV(진행도 5단계 중 4단계)의 대장암으로 진단되어 수술하셨었는데 수술 후에 항암제를 쓰지 않으면 8개월 밖에 살 수 없다고 항암 치료를 해도 2년 안에 생존률이 50%라고 의사분께서 말씀하셔서 항암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나 수술 부작용으로 손 끝이 찌릿 찌릿하고 바닥에 발을 디딜 수가 없을 정도로 심하게 오셨었습니다.

 

지인분을 통해 '좋은 물'이라고 하셔서 물이 너무 좋아서 먹어보라고 했는데 한 달 정도 먹은 후 부터 부작용이 사라지고 몸이 예전처럼 활력을 찾으셨습니다.

 

 

이 분 뿐만아니라 다른 분의 종양 메카CEA가 9월 말에는 15.2였으나 '좋은 물'을 추천받은 후

 

10월 말에는 8.7

11월 초에는 5.2

1월 중순에는 4.0

3월 10일에는 3.2로 정상수치 이하로 떨어진 사례가 있습니다.

 

좋은 물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