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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러리플러스 만나기 전과 후의 스토리

네츄러리 플러스 (NP)

by 맨 이즈 굿 2023. 9. 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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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직접적으로 저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없던 것 같은데 이번에 살짝쿵 꺼내보려 합니다!

 

 

저는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사업을 만나기 전, 다양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난타인 프리랜서 강사로써 인천에서 열심히 활동했는데 정말 만나기 직전에는 많은 일을 했었네요ㅎㅎ

 

어렸을 때부터 국악을 접할 수 있었고 국악 중에서도 전공으로 선택하기엔 적을 것 같으면서도 가장 파워풀한 악기가 난타였다보니 졸업을 한 후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죠!

 

 

 

아침 9시 반 부터 저녁 5시까지는 지역아동센터라는 비영리복지단체에서 사무직과 아이들 케어 담당을 했었고 일이 끝나고 나면 부리나케 달려가서 난타 강사로써 아이들을 만났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다보니 아이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일했었지만 한편으로는 난타라는 직업을 가지고 10년 뒤에도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고민을 항상 하고 있었다가 기회가 되어서 보컬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눈 앞에 주어진 것에 대해 그냥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을 뿐, 방대한 꿈이나 현재의 만족도는 그다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음악계열은 실력이 정말 뛰어나거나 특별한 인맥이 있지 않는 이상, 하루 내 몸 값을 높인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많이 돌아다니고 가르치고를 반복하다보면

체력은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페이는 고정적이니 지출만 많아졌었어요.

 

 

 

어렸을 때에는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가수도 생각해봤지만 끼는 넘쳤지만 용기가 없었다보니 오랜 꿈을 접고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 앞에 보이는대로 움직인 것 같아요. 이렇게 그냥 열심히 살고 있었다보니

20대 후반이라는 불안한 나이에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만나게 됩니다.

 

저는 학교도 서울로 다녔지만 완전 인천 토박이었고 세상 물정 모르고 있었다보니 이걸 해도 되나? 라는 생각에 강의를 들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앉아있었습니다.

 

 

 

저희 이모가 그 때에 네트워크마케팅을 하고 있었다보니 같이 다니면서 다양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돈이 되는거구나 라는건 알았지만 '내가 굳이..? 할건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사업을 선택한 이유가 여러 번 강의를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고

이 사업이라면 

아빠한테 차 바꿔 줄 수 있겠다 

엄마 아빠 비행기 태워드릴 수 있겠다

50세에 꿈꿨던 연습실 대여룸을 빨리 이룰 수 있겠다

무엇보다 빨리 일궈놓으면 놀러다닐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다양한 규칙이 필요했고 이러한 규칙들을 어기지 않는 스폰서와 파트너가 함께해야했었습니다.

 

현재 네츄러리플러스 라는 회사가 첫 네트워크마케팅 회사가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고민도 했었고 사람에게 상처 받으며 사업을 했었기 때문에 계속해야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네츄러리플러스를 만났을 때에는 진심으로 하지 말자, 그만하자 ,시급으로 주는 곳에서 일하든 몸값을 올리자,라는 생각도 정말 많이 했었죠.

 

그러나 네츄러리플러스 다인그룹의 수장이신 현두 대표님을 만나고나서 제 삶과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나 밖에 모르고, 내가 제일 불쌍한 듯, 열심히 하지만 안되면 포기하는 그런 사람이 설현두 대표님을 만나고나서 

제대로 된 사업을 알게 되고, 스폰서의 자세와 파트너였을 때의 자세, 사업하는 방법 등등 직접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들, 제대로 갖춰진 시스템을 통해 제가 조금씩 변화되어지고 있었더라고요

 

그리고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알게 된 부분이 대표님도 처음에는 청계천 종로3가에서 정말 힘들게 일하시다가 네트워크 마케팅을 만났고 지금은 월 2억을 벌어가는 대표님이 되셨다고 저희의 마음을 알고 있다고 얘기해주시는 것 보고 너무너무 친근해졌습니다..ㅎㅎㅎㅎ

 

아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나랑 사업하면서 돈 못버는 사업가 없어' 라는 말에 와 진짜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에 항상 선망하고 바라만 보던 유토피안 팀의 선장, 안은정 스폰서님과 함께 사업하면서 정말 멋있으신 분이고

내 속마음을 꿰뚫어보시나 싶을 정도로 다 아시고

파트너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마음을 느꼈기 때문에

지금 안은정스폰서님과 함께 사업하고 있는 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스폰서님들께 마음을 안열려고 했으나 먼저 다가와 주시고 계시는 모습을 꾸준히 보다보니 마음을 열게 되었고 예전의 밝았던 저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만나기 전에를 생각해보니 정말 사람이 아니었구나, 그래도 좀 나은 줄 알았더니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너무 신기했던건 막막하고 답답하고 안풀리는 것들이 있었을 때 스폰서님께 가면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대표님과 안은정스폰서님을 포함하여 11명의 스폰서님이 저에게 있기 때문에 함께하는 사업인만큼 도움을 드리며 받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사업하면서 대표님과 안은정 스폰서님처럼 월 1, 2억을 벌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유토피안팀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많은 양의 정보들을 배울 수 있으며 선견지명이 있으신 대표님과 함께 한다면 
여러분도 함께 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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