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혈당 관리 하는 방법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공복 혈당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임을 잘 아실꺼에요.
 
 

목차

1.혈당이란

2.공복혈당

3.식후2시간

혈당관리 방법

4.공복혈당 낮아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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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혈당이란

 
 

혈당은 혈액 속에 존재하는
포도당의 농도를 말합니다.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나오는 설탕의 한 종류이며 
세포의 주요 에너지 공급원
 역할을 합니다.

 신체는 혈당 수치를 조절하여
 적절한 신체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범위 내에 유지되도록 합니다.

췌장에서 생성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은 혈당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탄수화물을 먹을 때,
 우리 몸은 그것들을 
포도당으로 분해하고,
 포도당은 혈류로 들어갑니다.

 이에 반응하여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하여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과정은 혈당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정상적인 혈당 수치는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고혈당
 
이것은 혈당 수치가 너무
 높을 때 발생합니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나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사람에게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장기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혈당

이것은 혈당 수치가 너무
 낮을 때 발생합니다. 
식사를 거르거나, 
인슐린이나 특정 약물을
 너무 많이 복용하거나, 
과도한 신체 활동 또는
 알코올 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흔들림, 혼란, 심한 경우 
의식불명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혈당 수치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당뇨병이 있거나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혈당 측정기를
 사용하여 수행되는데, 이는 종종
 손가락 끝을 찔러서 얻은 소량의 
혈액 샘플에서 포도당 
수치를 측정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 수준을 관리하고,
 의료 제공자의 지도를 
따르는 것은 혈당 수치와 
전반적인 건강을 조절하는 데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 수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적절한 약물 치료, 
인슐린 요법(필요한 경우), 
생활습관 수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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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복 혈당

 
 
 
공복혈당은 밤새 단식을 한 후에
혈중 포도당 수치를 측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물을 제외한 
모든 것을 먹거나 마시기 전에
아침에 가장 먼저 섭취하므로
 "금식"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일반적으로 
사람의 혈당 수치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며 특정 질병

특히 당뇨병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복 혈당검사는 당뇨를 
선별하거나 당뇨 진단을 
받은 사람의 혈당 수치를
 모니터링하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정상적인 공복 혈당 수치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성인의 경우,
 정상적인 공복 혈당 수치는 
100 밀리그램/dL 
미만으로 간주됩니다.
 
100에서 125 mg/dL 
사이의 수치는 당뇨병 전 단계를
 나타낼 수 있는 반면,
두 번 이상의 검사에서
126 mg/dL 이상의 수치는
 일반적으로 당뇨병을 나타냅니다.

당뇨병 진단
 두 가지 검사에서 공복 혈당이
 126 mg/dL 이상이면 
일반적으로 당뇨병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당뇨병 증상(과도한 갈증, 
잦은 배뇨, 설명할 수 없는
 체중 감소 등)과 함께 
200 mg/dL 이상의 한 번의
 판독만으로도 진단에 
충분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
100~125 mg/dL 사이의
공복 혈당 수치는 흔히 
당뇨병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당뇨병 전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으로 분류될 
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합니다.

공복 혈당 수치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은 당뇨병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 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고혈당 수치와 관련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변화, 
약물(처방된 경우) 및 
기타 개입을 통해 혈당 수치를
 관리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후 2시간동안 혈당
식후 혈당 수치는 식후 혈당
 수치라고도 하며,
 음식을 섭취한 후 혈류 내 
포도당을 측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수치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개인, 특히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몸이 다양한
 음식에 어떻게 반응하고 
자신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지 이해하는 데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일반적으로 식사 후
 2시간 후에 측정되는 혈당 수치에
 대한 몇 가지 정보입니다.

정상 식후 혈당 수치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경우,
 혈당 수치는 보통 식후에 
상승하지만 몇 시간 안에 
정상 범위로 돌아옵니다. 
식사 후 2시간이 지나면 
비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는
 일반적으로 140mg/dL 미만입니다.


당뇨병과 식후 혈당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건강한 식후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상태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당뇨병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표는 식사를 시작한 후 
2시간 후에 혈당 수치를 
180 mg/dL 이하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목표 수준은 개인의 
상황과 치료 계획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개인화된 목표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후 혈당 모니터링의 중요성
 식후 혈당 수치를 모니터링하면
 다양한 음식이 개인의 혈당 수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혈당을 목표 범위 내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정보에 입각한 식이
 선택을 하고 약물 또는 
인슐린 용량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식후 2시간 혈당 수치를 관리

 
혈당 상승 속도가 느려지는 
혈당지수(GI)가 낮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당 수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가
 처방한 대로 약물이나 인슐린을
 복용하는 것.

식후 수치를 포함한 혈당 수치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은 
당뇨병 관리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개인은 식이, 운동 및 
약물에 대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려 혈당 수치를 건강한 
범위 내로 유지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은 혈당 수치와 
관련된 합병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4.공복혈당 낮아진 사례

 
이번에는 병원에서 직접 받은
당화혈색소 수치를 보여드리려고합니다.
당뇨 환자분들이 당화혈색소 수치인데요.
어느 어머니는 실제 저 수치중 10대가
넘어가면서 합병증 위험도
 엄청 높으신 편이였습니다.
 
위혈당에 좋다는 제품을
드시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화혈색소는높으신 편이였어요.
 합병증도 올수 있는
정말 않좋은 상황이셨어요.
 
 네츄러리제품을 9개월쯤? 드시고
나서 병원에서 잰 당화혈색소 수치입니다
200이었던 혈당이 98까지!!
 
실제로 의사분도 이렇게 
떨어지기 어려운데
관리를 잘했다고 할 정도로
수치가 많이 떨어졌어요!
 
저희 어머니는 당뇨를 
30년 정도 앓으셨다보니
좋아지는데는 다른분들보단 
시간이 걸리시긴 하셨는데요.
 
그래도 9개월 정도 만에 
저렇게 많이 수치가 떨어져서
어머님도 너무 만족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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