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병 콩팥병 사구체 여과율 52에서 69상승

사구체 여과율 52에세 69까지

크레아틴 수치도 정상이 된 저희

아버지 입니다. 

신장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목차



1. 정상적인 신장 수치

2. 사구체 여과율 이란?

3. 신장 안좋아지면

나타나는 증상

4. 사구체 여과율 좋아진 사례

(저희 아버지 케어 사례)

1.정상적인 신장 수준

정상적인 신장 기능은 일반적으로
혈청 크레아티닌 측정 및 
사구체 여과율(GFR) 추정을 
포함한 다양한 실험실 검사를 
통해 평가됩니다. 

정상 범위는 사용된 특정 
실험실 방법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청 크레아티닌

혈청 크레아티닌의 정상 범위는 
다양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경우 데시리터당 
0.6~1.3mg/dL, 
성인 여성의 경우 
0.5~1.1mg/dL입니다.


사구체 여과율(GFR)

GFR은 신장 기능에 대한 보다 
민감한 척도입니다. 

90mL/min/1.73m² 이상의 
GFR은 일반적으로
정상으로 간주됩니다. 

60~89 사이의 GFR 값은 
가벼운 신장 기능 장애를 
나타낼 수 있으며, 
60 미만의 값은 신장 기능 장애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2.사구체 여과율 이란?

사구체 여과율(GFR)은
 신장이 혈액에서 노폐물과
 과도한 체액을 필터링하는 데 
얼마나 잘 기능하는지를 측정한 것입니다.

 이는 신장 기능의 주요 지표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구체적으로
 GFR은 단위 시간당 사구체
(신장의 작은 혈관)에 의해 여과되는 
체액의 양을 측정합니다.


여과 과정은 사구체와 보우만낭으로 
구성된 신장 소체에서 발생합니다.
 혈액은 사구체를 통해 여과되고, 
노폐물과 과잉 물질이 포함된 
여과액은 신장 세뇨관에서 
처리되어 소변을 형성합니다.

GFR은 의료 전문가가 신장 기능을
 평가하고 신장 질환을 진단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분당 밀리리터
(ml/min)로 표시되며 연령, 성별, 
신체 크기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정상적인 GFR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특정 수준 미만의
 GFR은 신장 기능 장애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3.신장 수치가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신장 기능 저하나 신장 질환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신장 질환의 초기 단계에서는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증상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피로: 신장은 적혈구 생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을 생성합니다.

 신장 기능이 손상되면 에리스로포이에틴
생산이 감소하여 빈혈과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부종(부종): 신장 기능이 
손상되면 염분과 수분이 
정체되어 특히 다리, 발목, 
눈 주위에 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뇨의 변화: 신장 문제로 인해 
소변의 빈도와 양이 변할 수 있습니다. 
개인은 소변 생산량의 증가 
또는 감소뿐만 아니라 소변의 색과
 냄새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소변 내 혈액(혈뇨): 소변 내 혈액이
 존재하는 것은 신장 질환이나 
기타 요로 문제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거품이 많거나 거품이 나는 소변: 
소변에 과도한 단백질(단백뇨)이 
있으면 소변에 거품이 있거나 
거품이 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가려움증: 신장 기능 장애로
 인해 혈액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피부 자극과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신장은 혈압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성 신장 질환은 고혈압(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고혈압은 
결국 신장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욕 상실 및 체중 감소: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혈액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식욕 상실과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근육 경련 및 약화: 신장 기능 장애와
 관련된 전해질 불균형은 
근육 경련 및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신장 사구체 여과율 좋아진 사례

신부전증으로 진단받아
약물치료중 딸 소개로
이즈미오 식음 후 💦 

6개월마다 정기검진
혈액검사에서 신장수치
(사구체여과율)이

 10포인트 상승해서

65% 진단 받아 처방약 

(타스나정)1개 줄여 처방받음 💊 



신장병은 소리없는 병이라고 하는데
 신장수치 마지노선이 사구체투과율 60%
이하가 되면 전문병원에서
 집중관리해야함 점점 수치가 
내려가면  죽을때까지 
주3회 4시간씩 투석해야하는 
무서운 병임


 일반적으로

 신장수치는 좋아지지는 않는데 
수소수하고 루테인 먹은 사실뿐인데 
이상하게도 수치가 상승해서

생활에 활력이 되었고 그래도 식이요법
(짠 음식 절제하고 싱겁게 섭취)



 병행하고 꾸준히 
수소수 마시고 루테인도 복용하고 있음
 다음 2월   정기검진에서는
어떤결과가 나올지기대가됨😍😍 



만성신부전증 
3기에서 2기로👍

6개월이후⬇️⬇️

총 3회 건강검진

지금 현재는 사구체 크레아틴은

정상인으로 복귀했고 사구체 여과율은

69.1로 좋아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