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부업 N잡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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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건강 수첩 2023. 12. 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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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부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가에서 내 노후를 책임지지 못할거라는 생각을 했고 노령연금도 내 나이 때에는 받지 못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부업들을 찾아봤고 무엇보다 그런 부업들을 찾다가
사기도 당해보고 다른 부업들은 투자 금액 대비 받아가는 금액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부업들을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유토피안 이라는 팀을 알게 되었고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보여서 검색도 많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유투브에도 영상이 많이 올라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나도 관심 갖는 팀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찾아보다 연락하게 되었고 알고 봤더니 주말마다 시스템이 돌아가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마다 강의가 돌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객관적인 강의와 함께 실제로 돈을 벌어가셨고 지금도 벌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에는 믿지 않았고 그렇게 되면 이걸 안하는 사람이 있나 싶기도 했고 밖에서 버는 연봉을 여기서 월에 벌 수 있다보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한 분만 나타난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벌어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벌면 진짜 좋긴 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을 통해 선택한 후 저는 현재 밖에서 벌던 월급의 금액보다 몇 개월치의 월급이 한 달 안으로 들어오는 걸 경험했고 이게 맞다는 생각에 많은 분들을 도와드리며 사업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사업을 만나기 전에 하던 일은 프리랜서로써 움직이며 다녔습니다. 아시다시피 프리랜서의 장점은 내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인맥이 좋지 않는다면 수익을 크게 키울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인맥이 저에게는 필요했고 여기서 인맥을 통해 추후 일을 할 때 조금 더 도움 되는 사업이 바로 이 사업이겠다 싶었습니다. 지금도 프리랜서로써 활동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맥으로 활동하는 것보다는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원래 하던 일이 아닌 특별한 프리랜서로써 부업으로 시작했다 전적으로 이 일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운건 사람들이 너무나도 좋았다는 겁니다.

제가 알던 사회 생활은 서로 치이고 눌러 앉혀야 이기고 내가 밟고 올라가야지만 올라갈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모든 것들을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지 도와주는 팀,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적재 적소에 부탁드리면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어 사업에 플러스가 되는 팀이기 때문에 정말 좋았습니다.

이 일을 시작한 후 정말 후회하는 일 중 하나가 "왜 이제 만났지?" 였습니다.

이 사업은 최대한 빨리 만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리 선점을 빨리 해야지 그 후로 나타나는 수익에 대한 부분이 내것이 되기 때문에 늦게 알게 된 나에게 너무나도 아쉽고
지금이라도 만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이 아직은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고 사업이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 말했을 때 알고 있는 사람들이 크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해야 인맥을 통해 수익성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바로 연락하셔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