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분해된 영양소를 각 기관에 전달을 합니다.
하지만 신장병, 당뇨병, 심장병 환자의 경우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되듯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신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신생아의 경우! 물 섭취는 피해 줘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초보 부모님이라면 궁금해하실 신생아 물 섭취, 왜 안되는지? 섭취를 왜 안 해도 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신생아 물 먹는 시기
신생아라면 달라져요! 생후 6개월 미만의 아기는 아직 신장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아 물을 섭취하면 체내 염분 농도가 저하되고 소변을 볼 때 염분이 함께 빠져나가 염분농도가 옅어집니다.
생후 6개월 이전 - 모유 분유로 수분 섭취 가능
아직 신장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은 아기들은 물을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체내 염분이 낮아지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에 섭취한 분유와 모유 등을 제대로 영양 섭취를 못하고 소변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이유시 전 수분 섭취 - 섭취하되 주의해야 할 것
신생아는 모유나 분유를 지나 이유식에 접어들면 자연적으로 수분이 부족해집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물 보충을 통해 수분 섭취를 신경 써야 하는데 과도하게 먹일 경우 배탈이 나거나 포만감으로 인한 이유식 거부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가급적 이유식을 먹인 후 스푼으로 조금씩
생후 6개월 이후 - 물 섭취 시작!
이유식을 조금씩 했다면 조금씩 물을 먹이기 시작
생후 6~12개월에 해당하는 신생아의 경우 체중 1kg 130ml 정도의 물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고 해요.
물을 따로 먹인다면 30ml~50ml가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체내 수분이 85%에 달하기 때문에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바로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하지만 신생아의 경우 모유나 분유를 먹이는 것만으로도 수분 섭취가 충분해 굳이 따로 물을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생후 4~6개월 이유식을 시작하면 물을 따로 챙겨 먹어야 해요.
체온 조절 능력이 아직 미숙한 어린아이들은 체온 발산과 유지가 잘 되지 않아 수분 손실로 인한 탈수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많은 수분이 필요해요.
특히 낮잠을 자거나 운동을 하래에는 몸속에 열이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 땀을 흘려 수분 손실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물을 마시는 것을 거부한다면 수분함량이 높은 과일을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수분 보충을 위해 물 마시는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 주세요.
만약 아기가 설사나 기침, 자다가 막 깨어났을 경우 수분 보충이 더 필요하니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먹는 것도 좋습니다.
분유 타는 물 어떤 것을 선택하나요?
분유를 먹이는 아기의 부모라면 분유 타는 물을 무엇으로 해야 할지 고민이 될듯합니다.
우리나라의 수돗물이 매우 깨끗한 건 맞지만 아기가 마실 물이라는 생각에 괜히 생수나 정수기 물을 생각하실 텐데요.
그거 또한 안전할지? 고민이 되실 꺼에요.
집에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혹여나 정수기의 필터는 믿을 만한지? 생수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어떤 생수를 골라 하는지?
대부분의 성인들은 브랜드가 있는 생수 업체들을 다 먹어보셨을 텐데 물이 다 똑같지...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셨을 거예요.
그러나 선배 부모님들의 조언을 들어보니
"물 끓이면 포트에 하얗게 찌꺼기가 남아서 아기한테 안 좋데"
"우리는 삼다수를 써, 찌꺼기가 안 남더라" 등 많은 얘기를 들어요.
보통 생수에 있는 무기물은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등이 들어있는데 이러한 성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끓인 물의 찌꺼기가 많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떤 물을 마셔야 할까?
프랑스 루드르 샘물
독일 노르데나우 샘물
멕시코 트라코테 샘물
세계 3대 기적의 물이라고 불리는데요.
이 물을 마시거나 씻는 것만으로도 질병이 많이 개선 된다는 효능을 가진 기능 수라고 해요.
프랑스 루르드 샘물
게르마늄
먹는 산소라고 불리기도 함
94년부터 게르마늄을 항암제, 감염치료제, 항염증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승인
항암작용, 성인병, 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암,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짐
활성수소
활성산소와 결합해 체내에서 물이 되어 체외로 배출하는 물질
세포의 산화와 스트레스를 약하게 해 세포를 젊어지게 하는 환원 작용
당뇨병 예방, 암세포 증식 억제, 암 면역력 증진
멕시코의 트라코테의 물
독일 노르데나우
칼슘 - 수돗물의 148배
튼튼한 뼈와 치아 형성 유지, 뼈와 관절 예방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RNA와 DNA 재구성에 도움, 항응고제 역할, 근육 경련과 마비 방지
규칙적인 심장박동 유지와 신경자극의 전송 도움, 면역계 기능 향상, 촉진
마그네슘 - 수돗물의 237배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시키는 작용, 심장병 예방
혈압조절, 혈당조절, 근육 강화, 당뇨 예방
칼슘과 협력하여 골다공증 방지, 도파민 조절을 통한 정서 안정 효과, 유해 활성산소의 작용을 차단하는 항산화제 역할, 혈소판을 엉기게 하는 드롬 복신의 억제 효과
철분 - 수돗물의 12배
빈혈 예방, 몸속의 산소 공급, 하지 불안 증후군 예방
각종 질병이 나은 이유는 바로 기적의 물이 일반 물에 비해
훨씬 많은 수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수소가 많이 함유된 수소수 이즈미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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