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건강관리 겸 운동들 꾸준히 하시나요"?
아마도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대부분 피곤함에 뻗어버리실 듯
저 또한 그렇고요.
하지만 운동을 규칙적으로 많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혹시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에 위험하다는 말 들어 보셨을까요?
오늘은 활성산소에 대해 알아봅시다.
건강의 상징인 운동선수가 암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줍니다.
일반인보다 운동도 많이 하고 건강에 좋은 운동을 업으로 아는 사람들이 더 건강에 해롭다니
운동은 일반적으로 우리 몸의 주요 기관의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심장근육을 발달시키는 등 다양한 순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노동에 가까울 정도로 숨을 헐떡이게 하는 운동은 '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모든 질환의 원인은 활성산소
과격한 운동과 경기가 끝난 후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육식 위주의 과식, 과음, 스트레스에 따른 활성산소가 암 발병에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활성산소란?
사람은 살아가면서 매 순간 숨을 쉬는데, 시간당 약 20L의 산소를 마십니다.
숨을 쉴 때 몸 안으로 들어온 산소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태워 분해해 에너지를 만듭니다.
만들어진 에너지는 몸을 움직이는 등 생명활동을 하는데 쓰이는데 하지만, 에너지를 만드는데 씌고 남은 산소 중 일부는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 각종 물질과 반응해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됩니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 성장을 돕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 세포막, DNA 등을 공격해 변형시켜 노화의 질병을 유발합니다.
40대 이후 항산화 효소 줄어든다.
활성산소는 젊은 시절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항산화 방어계가 잘 작동도 우리 몸이 유해산소를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효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소는 30세부터 줄어든다.
25세에 비해 40대에는 항산화 효소가 50%가량 줄고, 60대가 되면 90%가량 감소하다가, 80대가 되면 항산화 효소는 거의 없어집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수록 항산화 효소는 서서히 감소하며, 그만큼 질병 발생 위험이 커져 수명을 단축시키고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노화뿐만 아니라 과도한 스트레스, 과음 지나친 운동, 자외선, 방사선, 자동차와 공장의 배기가스, 방부제나 색소가 들어 있는 인스턴트나 식품, 흡연 등에 노출되면 유해산소가 급격히 늘어나 건 가을 해치는 원인이 됩니다.
활성산소는 어떻게 없애나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든 식품을 꾸준히 먹는 것이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C나 비타민E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는 거의 모든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력이 있으며, 피망, 케일, 딸기, 귤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요즘 저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식품과 비타민C 영양제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타민E는 세포막을 보호하는 성분으로 심장순환계, 질병, 동맥경화를 예방하여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 식물성 기름에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셀레늄, 아연 등이 있습니다.
활성산소 제거되는 물
활성산소는 4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일중항산소, 과산화수소, 슈퍼 옥사이드 이 3가지는 비타민 등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하이드록시 라디칼은 암세포와 변이 세포를 쉽게 만드는 활성산소인데, 이렇게 악성 활성산소까지
제거해주는 이즈미오 수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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