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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권장량 2L 마시면 안되는 이유

건강 정보 (Health Information)

by 맨 이즈 굿 2023. 5.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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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권장량 2L의 물을 마시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우리의 몸은 물을 마셔야 수분을 채워주게 되고 몸을 움직이게 만들어주게 되는데,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는 경우라면 몸에서 요동치는 중이기 때문에 목이 마르기 전 꾸준한 섭취를 해주셔야 해요.

 

그렇다면 하루 물을 얼마나 마셔줘야하며 언제 마시는게 가장 좋을까요?

 

 

 

 

물의 기능

물은 내 몸 속에 모든 신체 기관들을 원활히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영양분을 공급시켜주는 역할을 해주는데 관절이 많이 아프다면 각 관절 마디마디에 기름 역할을 해주는게 물이기 때문에 평소 물을 적게 마셨다면 관절을 움직일 때 아프지 않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며 체온 조절도 도와줘요.

 

척수나 뇌 같은 중요 신체 기관을 보호하는 기능도 하며 혈액을 원활하게 돌 수 있도록 도와주며 몸에 있는 농도를 맞추기 위해 나트륨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도 해줘요. 그렇기 때문에 물은 배출되는 양을 고려하여 꾸준히 섭취해 주셔야 해요!!

 

또한 야채나 다른 음식으로도 수분을 얻을 수 있는데, 연구에 따르면 과일, 채소와 같은 수분이 많은 식재료를 통해 하루 물 섭취량의 22%를 얻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2L의 깨끗한 물만 마시지 않아도 되며 기본적으로 소변을 통해 500ml를 배출시키기 때문에 손실된 소변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최소 2컵 이상 마셔야해요.

 

 

소변 색이 옅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고 있다는 징조이지만 냄새가 심하다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신호이니 건강 체크를 더 해보시기 바라요!

 

 

 

 

물의 역할

- 신진대사 활성화 -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한 잔 마셔주면 자는 동안 빠져나갔던 수분을 보충시켜주고 물을 마시면서 우리 몸의 각 기관들을 깨워주고 자는 동안 혈액의 점도를 낮추는 역할을 물이 하기 때문에 마시게 되면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 줘요.

 

 

 

 

 

- 과식방지 효과 -

실제 식사 전에 물을 한 잔 마셔주면 식사 시에 포만감을 일으켜 과식을 방지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되고, 지방대사도 활발히 만들어주고 소화 효소도 더 빨리 내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 노폐물 및 독소 배출 -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노폐물이 몸 속에 많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며 만성피로를 만들어내게 되요. 또한  체지방이 많이 쌓이게 되면 독소를 쌓아두게 되는데 이런 독소를 해독시키는 역할을 신장과 간이 하며, 이 간과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면 해독작용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지게 되며 땀과 소변을 통해 배출시킵니다!

 

 

 

 

 

 

 

- 체중 감량 -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체중 감량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되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주며 그로 인해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량도 줄어들게 만들어 다이어트가 되도록 한답니다!

 

 

 

 

그렇다면 물을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할까요?

 

물 섭취량 계산법 : 몸무게 X 30ml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위의 계산법을 통해 챙겨드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몸무게가 다르다 보니 위의 계산법으로 계산하셔서 2L가 아닌 본인의 몸무게에 맞는 물의 양을 챙겨드세요~~

 

여기서 얘기하는건 순수한 물의 기준이며 탄산수나 음료, 이온음료, 차 등의 물보다는 일반적인 물, 기능수인 수소수로

건강한 몸으로 만드시기 바라요~

 

건강한 물, 수소수가 궁금하다면 아래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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