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 종류와 예방

코로나 걸리고 낫질 않는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만성 코로나 또는 코로나 증후군 이라고도 하는데, 가장 많이 보고 되는 것이 호흡기 질환입니다.

 

호흡곤란이나 기침, 가래 이런 증상들이 흔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 심한 분들은 후각장애, 미각 저하, 탈모 등 나타나는 분들도 있는데 수면장애,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같은 정신과적인 질환들도 만성 코로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밝혀진 바로는 400가지가 넘는다고..

 

1. 코로나 후유증이 나타나는 이유?

2. 코로나 후유증은 어떤사람에게 나타나는가?

3. 코로나 후유증 예방법

 

1. 코로나 후유증이 나타나는 이유

 

코로나 후유증이 이렇게 다양한 이유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 속에 들어와서 작용하려면 세포 내에서 수용체와 결합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수용체가 폐 세포에만 있는게 아니라 이 외에도 신경세포나 혈관세포 등 여러 장기에 분포되어 있어서 계속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 코로나 감염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바이러스가 폐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에 침투해서 염증을 유발하여 손상을 일으키게 된다는 얘기​ 뇌나 심장, 신장, 비위장, 생식기 등 몸 전체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2. 코로나 후유증은 어떤사람한테 나타나는가?

 

면역력과 질병 코로나 후유증은 어떤 사람한테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일까요? 당연히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들입니다.​ 특히 그중에서 노인분들에게서 후유증이 심한 편이고 노인분들은 기와 혈, 음기와 양기가 모두 허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회복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후유증도 오래갈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평소 음식을 아주 작게 먹고 특히 육식을 거의 하지 않고, 운동도 별로 하지 않는 분들에서도 후유증이 더 심하고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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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로나 후유증 예방법

 

코로나 후유증으로 시잘라지 않으려면 초기에 코로나를 완벽하게 벗어나는 것 제일 중요합니다.

 

첫번째, 체온조절​

 

체온이 너무 떨어지면 그만큼 회복이 더딥니다. 아침에 몸이 식으면서 저체온증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데 이때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보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물 마시기​

 

​물을 꾸준히,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수시로 물을 마셔주면서 목을 축여주면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고 수분을 보충해 주면서 면역력을 키워줍니다.

 

세번째, 삼시세끼 잘 챙겨 먹기

 

​제가 제일 잘하는 것! 코로나에 걸리면 입맛이 떨어지는 것은 알지만, 꾸역꾸역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소화가 잘 되며 수분감이 있는 죽 같은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만약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어려워 소화에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회복이 더뎌질 수 있습니다.

 

네번째, 숙면​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코로나 후유증 중에 제대로 쉬지 못했던 분들 이 많다고 하는데, 마음이 불안해서 제대로 못 쉬거나, 계속 일을 해야 해서 일을 못 쉬거나 푹 쉼을 주는 것도 후유증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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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데 기능수 마시기

 

기능수 수소수는 우리 몸속에 독성활성산소와 결합해 물로 변하게되고 땀이나 노폐물로 배출되게 됩니다. 수소가 몸속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을 하게 되는데 그럼으로써 염증도 같이 배출되어 세포가 건강하고 혈관이 건강하니 면역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질병의 90% 근원인 활성산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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