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주변에는 기침을 자주 하는 분이 계신가요?
실제 폐암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 중 하나가 가래나 기침이 자주 나오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을 인지 못하고 있다가 발견을 하지 못하고 폐암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증상과 원인,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폐에 종양이 악성종양으로써 전이가 가능한 종양으로 확진을 받게 되면 폐암으로 이어지게 되죠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다양한데, 흡연을 하기 때문에 폐가 상해서 생겨날 수도 있고 대기 오염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고 화학물질 등에 의해서 생겨날 수 있어요!
폐암의 경우 초기 증상 자체가 무증상이기 때문에 바로 인지하기가 힘들어요. 폐에는 신경세포가 없어서 암의 크기가 어느정도 커지게 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죠
폐암의 경우 주요 증상이 가래가 끼거나 기침 증상이에요. 호흡곤란과 가슴에 통증이 나타나게 되면서 가슴이 답답한 경우도 나타나게 되는거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기침과 가래가 끼는 증상은 흔히 감기와도 같기 때문에 폐암 환자의 절반이 악성 종양이 생겨난 후 4기가 되어 발견되는 경우가 흔해요! 폐암인지 모르고 있다가 근육통이 낫지 않게 되고 두통이 오게 되면 그로 인해 병원을 내방하여 폐암으로 발견되는 분들도 있답니다. 마음이 아프죠..
이러한 경우에는 뼈로 전이가 되었거나 뇌로 전이가 되어 통증이 나타나는 겅우에요. 대부분의 폐암 환자들이 흡연자이기 때문에 흡연을 하면 폐암에 걸린다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이 외에도 흡연자가 아니더라도 걸리는 경우가 있어요!
간접 흡연을 하고 있거나,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 요리할 때 나오는 매연 등등 다양한 발암물질로 인해 폐암을 유발하게 되는거죠. 그렇다면 치료법과 생존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폐암의 경우 초기에 발견되었을 때 수술을 하게 되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그러나 전이가 되거나 재발이 쉬운 암이기 때문에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해요. 항암치료를 받다보면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이 일어날수도 있으며 탈모, 오심, 구토, 면역력 저하, 통증 등 다양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답니다.
일단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데 항암치료를 받을 때 면역력이 낮을 경우 항암치료의 효과를 볼 수 없게 되며 폐암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아 입맛이 없더라도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식단관리도 함께 해주며 균형잡힌 식사와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해주셔야 해요!
면역력에 큰 도움이 되는 성분들은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단백질이며 항산화 가득한 식품을 섭취해 주셔야 도움이 되고 항산화 성분이 세포가 망가지는 것을 억제해주고 면역력을 높이면서 암세포의 성장을 막아주기 때문에 전이되거나 재발할 가능성을 낮춰주는데에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는거에요!
실제 이러한 내용들을 모르고 있었을 때 지인분의 아버님이 폐암이셨고, 초기에 발견하셔서 수술 후 현재는 관리중이라고
말씀하시는 걸 듣게 되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수소 물을 드셔보라고 보내드렸는데 아버님께서 추후 관리하는 과정 중에서 가래가 계속 나와 불편하셨는데 현재는 좋아졌다라고 하시면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하셨습니다!
보내드린 저로써도 너무 즐겁고 다행이라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졌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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